명절 선물 과일망 분리수거 및 재활용 방법
안녕하세요. 이번 설 명절에는 오늘 한파경보를 제외하면은 괜찮았었던 설 인거 같습니다.
오늘 정말 추운 날씨입니다. 코로나도 이제 해제되지만은 계속 극성이고 한파 경보로 대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.
설 명절에 빼놓을수 없는것들이 과일 선물 인데요 이 과일들은 우리들의 식탁으로 오기까지
손상되지 않고 안전하게 배송되기 위해 하나의 옷을 더 껴입고 있는데요

선물세트로 오다 보니 정말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포장되어서 오고 있습니다.
사과나 배는 물렁한 게 아니라서 괜찮은데 상처 나면 상품가치가 떨어지니 망을 씌워서 판매를 합니다.
과일망 분리수거가 될까요? 정답은 안됩니다.
그래서 오늘은 과일망 분리수거는 못하니까 기왕 버리는 거 어떻게든 쓰고 버리는 활용법에 대해 알려드릴까 합니다.
그렇다면 과일망 분리수거 안되는데 어떻게 쓰고 버리느냐!!
좋은 방법 으로는 비누 받침이 있는데요, 빨랫비누는 물이닿으면 금방 물러져서 받침이 꼭 필요합니다.
세탁실에 안 보이는 곳에두니까 예쁜 것 필요 없고 이게 최고인거 같네요.

기름병은 보통 미끄럽기 대문에 병 위에 씌워주면 좋습니다.
그물처럼 생겨서 잘 끊어지지않아 좋습니다.
웬만한 크기에는 맞춤처럼 딱 맞고 그립감이 좋아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
도톰해서 보호도 해주고 미끄러움도 방지해 주는데다
보통은 흰색이라 눈에 거슬리지도 않고 좋습니다.

또 다른 방법은 가구의 단차나 부딪혀서 생기는 소음을 방지 할 수 있도록 잘라서 끼워주면 되는 건데 의외로 잘 쓰입니다.
과일망 분리수거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, 그냥 버리면 재분리를 해야 하는 헛수고를 하게 되니 절대 안 된다는 것 기억해 주세요.